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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도서관, 2020년 제주 문학을 만나다 비대면 운영

제남도서관(관장 황정식)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초청하여 비대면으로 2020년 제주 문학을 만나다를 927()에 운영하였다.


 

이번 제주 문학을 만나다는 김신숙 동시작가의 지도로 첫 시간에는 메밀꽃 스케치북의 내용과 메밀꽃 스케치북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소개해주었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열두 살 해녀에 실린 동시를 낭독하고 동시를 활용한 동요를 함께 듣고 동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독후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제주문학을 만나다는 코로나19로 인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비대면 강의를 통해 집에서 제주문학을 즐기고 제주문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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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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