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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7000보 서귀포보건소와 함께 걸어요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동지역주민의 낮은 비만율 및 걷기실천율 개선을 위해 7천보 걷기실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7천보 보건소와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7천보 함께 걷기 프로그램은 당초 2월부터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계속 미뤄오다 7월부터 시작했는데 8월 중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개시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주민은 3~40명 참여하고 있다.


7천보 걷기코스는 매주 목요일 18시 걸매생태공원 야외농구장에서 집결하여 출발하고 있으며 7천보 걷기코스 리본을 따라 칠십리 공원까지 왕복으로 걷고 있다, 소요시간은 약 70(4.8km)으로7천보를 실천할 수 있다.

또한 7천보 함께 걷기는 안전건강마을인 월평(회장 조길용)과 강정(회장 강희봉)마을에서도 주민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평은 매주 목요일 18시부터 월평 마을회관에서부터 강정포구까지, 강정은 매주 금요일 18시 강정마을회관에서 강정포구까지 7천보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의 효과를 비만예방, 치매예방, 당뇨 및 고혈압 등 무려 36가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걷기실천이 안 되는 경우 서귀포보건소와 함께한다면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설치하고 7천보 걷기실천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건강증진팀(76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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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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