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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 대천12경 선정 추진

대천동(동장 강창용)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 12곳을 선정하고, 이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


대천12경 선정은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순)의 주도로 선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기준은 지역주민들 많이 찾고, 민들에게 사랑받는 자연경관 예로부터 지역에서 역사·문화적으로 유래가 있어서 주민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최근 인공적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전경 등이다.



또한 지역 내 마을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의 의견을 수집하고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 지역의 대표성, 광자원화 가능성 등을 종합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과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자체 토론회를 개최하여 대천12경 후보지들을 발굴하였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대천12경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지에 대한 탐방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선정 작업을 통하여 최종 12경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선정된 대천12경에 대해서는 관광코스를 개발하SNS 등을 활용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강창용 대천동장은 대천12경 선정은 단순한 경관을 선정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미지화가 가능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경관을 발굴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대천12경 예비후보지

엉또폭포, 썩은섬, 월평포구와 기암(큰기정), 검은돌 해변(안강정, 새별코지, 빈녀코지의 낙조), 녹차밭과 한라산, 황금귤빛 들녘, 강창학공원에서 바라보는 경치(바다와 섬, 한라산, 그리고 밤하늘), 도순천 우거진 숲, 강정천 맑은 물, 악근천 흐르는 물, 녹나무 자생군락, 법정악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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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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