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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 대천12경 선정 추진

대천동(동장 강창용)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경관 12곳을 선정하고, 이를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


대천12경 선정은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원순)의 주도로 선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정기준은 지역주민들 많이 찾고, 민들에게 사랑받는 자연경관 예로부터 지역에서 역사·문화적으로 유래가 있어서 주민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최근 인공적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전경 등이다.



또한 지역 내 마을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의 의견을 수집하고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 지역의 대표성, 광자원화 가능성 등을 종합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과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자체 토론회를 개최하여 대천12경 후보지들을 발굴하였으며, 7월부터 10월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대천12경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지에 대한 탐방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선정 작업을 통하여 최종 12경을 선정할 계획이다. 그리고 선정된 대천12경에 대해서는 관광코스를 개발하SNS 등을 활용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강창용 대천동장은 대천12경 선정은 단순한 경관을 선정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미지화가 가능하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경관을 발굴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대천12경 예비후보지

엉또폭포, 썩은섬, 월평포구와 기암(큰기정), 검은돌 해변(안강정, 새별코지, 빈녀코지의 낙조), 녹차밭과 한라산, 황금귤빛 들녘, 강창학공원에서 바라보는 경치(바다와 섬, 한라산, 그리고 밤하늘), 도순천 우거진 숲, 강정천 맑은 물, 악근천 흐르는 물, 녹나무 자생군락, 법정악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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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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