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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기억두드림」프로그램 호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강미애)는 지난 76일부터 치매환자의 기능저하 방지를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기억두드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집합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중인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1130일까지 진행예정이다.


 

기억두드림이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대상자별로 4주간 주 2회씩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1:1 맞춤형으로 체온, 혈압 등의 기본적인 건강상태 확인 지남력, 기억력 훈련을 위한 인지강화 워크북(학습지) 주의집중력 훈련을 위한 전산화인지재활로 구성되어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생활환경이 제한되어 우울하고 무료하였는데, 선생님이 이렇게 집에 방문해서 같이 머리 운동을 하니 생활이 무료하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생활환경이 제한되고 위축돼있던 일상생활에 활기를 부여하여, 우울증 예방 및 심리적지지자 역활을 하며, 치매환자의 기능저하 방지를 위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인지기능 악화 방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문의전화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1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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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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