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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지성용씨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지성용(60)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

또한 부회장에 고남준(62) 대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고, 총무에 이경용(46) 서홍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

서귀포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지난 4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이와 같이 임원진을 선출하고, 주민자치 시민아카데미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주민자치위원회 기능 및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 전개와 매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순환방문해 정기회의 개최, 각 센터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보완 발전방안 강구 등을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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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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