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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 기본계획 승인 본격 추진

서귀포시는 지난해 4월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서귀포시 감귤본색 신활력 프로젝트사업을 준비해 왔다.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 사업을 총괄할 중간지원조직으로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을 창단 법인등기까지 지난해 10월에 완료하였다.


또한, 진단을 꾸려나갈 사무국을 설치하고 운영인력 채용까지 올해 초 모두 마무리하였다.

 

이에 전국 신활력플러스사업 시행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평가를 받는 등 선도적 추진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적 역량 결집으로 기본계획에 대하여 2019년도 선정 20개 지자체 중 제일 먼저 승인 받을 수 있었다.

 

서귀포시에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은 지금부터로 시민·농가·관련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협의체 및 협업기관의 지원으로 본 사업의 성공적인 산업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써 나갈 계획이다.


감귤본색 활력센터 및 거점센터 조성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감귤본색 고부가가치화 시스템 정립을 위한 연구개발에는 제주한의약연구원과 5월중 업무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협력적 추진체계 구축 및 상품가치 극대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그리고 참여자 그룹 교육 등 감귤본색 연계확산 프로그램은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시행한다.


그리고 연계사업체 지원을 위한 액션그룹 인프라구축 지원 및 액션그룹 경쟁력강화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서귀포시 감귤본색 신활력 프로젝트사업은 진피의 한약재 제조 표준화·저장기술 개발·식의약 제품화 연구, 감귤 과육을 활용한 음료·과즐 등의 제품 생산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6차산업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72억원이 투자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진피를 활용한 감귤의 고부가가치 창출,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감귤 총생산량의 수급조절 및 비상품 감귤 차단 효과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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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예래천’ 액비 유출사건 관계자 입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5월 26일 서귀포시 색달동 예래천으로 액비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하여 골프장 코스관리 담당 A씨(제주시, 50대)를 입건했다. 자치경찰단은 예래천 인접 골프장 내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현장조사 및 관계자 조사 결과, 골프장 측에서 액비살포 준비 작업 중 우수관을 통하여 액비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 A씨는 5월 26일 오전 10시경 액비를 코스 내 잔디에 살포할 목적으로 골프장 12번 홀에 설치된 액비 저장조 퇴수 밸브를 열었다가 부주의로 다시 잠그지 않아, 3시간 동안 액비 350여 톤을 우수관를 통해 예래천으로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고의로 액비를 방류하였을 만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A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 혐의를 적용하여 입건하였고 보강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다. 유출된 액비 시료는 농업기술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부숙도 및 기타 성분 등 액비화 기준 수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청 환경관련부서와 함께 골프장 측에 시설보강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요청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 환경을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현장을 파악하 고 신속하고 엄중하게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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