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1.2℃
  • 흐림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9℃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1.8℃
  • 구름조금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서귀포시서부보건소는 동일1, 일과125가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21일부터 523일까지 2020년 국민영양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의거해 시행되는 전국 단위의 조사로, 우리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상태에 관하여 대표성과 신뢰성 있는 통계를 산출하는 조사이다.


3일 동안 실시되는 검진·건강설문조사는 일과1리 복지회관에서 이동검진차량을 주차하여 조사가 실시되며 조사 후 2주 내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내용으로검진조사(신체계측, 구강검사, 혈압 및 맥박측정, 악력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이비인후검사, 안검사), 건강설문조사(흡연, 음주, 비만 및 체중조절,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정신건강 등) 영양조사(식생활, 식품섭취조사 등)로 구성되어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국민영양조사 결과는 국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보건정책수립이나 평가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되는 조사인 만큼 선정된 대상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6221)로 문의하면 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