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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 임민희 동문 장학금 300만원 전달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호준) 19회 졸업생 임민희(()예술과 공간 대표이사) 동문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해 후배 사랑을 실천하였다.



 

임민희 동문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울 수 있었던 모교의 후배들에게 자신처럼 제주여상에서 취업과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후배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였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강호준 교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재학생 후배들이 꿈과 희망을 가꿀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우리 학생들도 사회에서 소중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교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여상은 임민희 동문이 기탁한 장학금은 6명의 학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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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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