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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친환경양식 도모를 위한 배합사료 지원 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친환경양식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보조사업비 316200만원을 확보하여, 관내 46개 양식어가에 환경친화형 배합사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귀포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생사료 사용으로 인한 연안환경 오염 및 어족자원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치어기부터 출하기까지 100% 배합사료를 사용하여 어류 양식어업을 경영 중인 어업경영체이며, 배합사료 구입 금액의 40% 내를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올해 1월 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한 사업자들 중 보조금 심의 및 사업 자격에 적합한 어류양식장 46개소를 선정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전체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급이 실태 점검 및 배합사료 사용 교육 등을 배합사료 자율관리회와 동참 후 진행하여 원활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2022년부터 시행될 광어양식 배합사료 사용 의무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는 어가에 대하여는 각종 양식지원 사업 우선순위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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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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