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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선 경영안정 및 안전조업 분야 신속 투자

서귀포시는 올해 어선어업 경영안정화를 위한 어선자동화 지원사업과 해난사고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사업 등 총 18개 사업에 51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어선 배전시설정비 및 자동발열 구명동의 구입을 새롭게 지원한다.


어선 배전시설 정비사업에 1억원을 지원, 노후 배선시설을 정비하여 누전으로 인한 어선화재를 예방하고, 자동발열 구명동의 구입에 43백만원을 지원하여 어선사고 익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켜 어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계속 사업으로는 연근해어선 유류비 및 어선원 보험료 지원 21억원, 어선장비 및 시설현대화 사업에 24억원, 어선화재예방 및 선가장 보수보강 사업에 6억원 등을 지원하여 해난사고 예방과 어선어업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선어업분야 보조사업 사업대상자를 2월중 선정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어업인의 경영안정 및 조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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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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