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7.8℃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17.4℃
  • 울산 15.9℃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20.9℃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 체결

서귀포시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수급자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향상을 위해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시행한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주거급여수급자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수선과 주방, 욕실개량, 난방공사, , 장판 및 창호교체 등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보수범위를 차등 적용, 주택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일 서귀포시는 연간 수선계획을 수립하고, 수선의 실시 등 주택개량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LH)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경윤)2020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서귀포시는 사업비를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대상 주택의 수선유지 실시에 필요한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위수탁 협약 사업비는 5(국비 80%, 도비 20%)으로 총 50가구(경보수 22, 중보수 14, 대보수 14)를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에 대해서는 편의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주거가 불안정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춰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