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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과잉 공급되는 월동채소의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감자 재배 농가의 종서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사업비 5억원 규모로 감자 종서 구입비를 지원하며 신청은 224일까지이다.


도 농산물원종장에서 농가에 씨감자를 공급하고 있으나 수요량에 비해 공급량이 부족하며, 도내 업체에서 판매하는 씨감자는 원종장 씨감자에 비해 가격이 비싸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이 컸다.


또한 농산물원종장 씨감자는 1대종 채종용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농가가 직접 증식해야 하며 이를 위한 채종포가 필요하고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감자종서 구입비 지원사업은 행정기관에서 구입하는 씨감자를 제외한 도내 인증받은 감자 종서 생산업체에서 생산판매하는 감자 종서에 대해서 지원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을 통해 경영비 부담이 경감되고 월동채소 과잉생산도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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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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