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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ES 2020 찾은 원 희룡 지사

드론 규제샌드박스 협력 의견 교환

미국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 2020에 방문 중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사는 1 8(미국 현지시각) CES 2020에 참가한 두산그룹 홍보부스를 방문하고 담당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두산의 드론 수소전지 개발 프로젝트를 참관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는 드론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국 최초로 선정된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제주도는 이미 드론 활용서비스 모델로 해양환경 모니터링, 올레길 안심서비스, 월동작물 및 재선충 모니터링 등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드론 운용을 위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드론 수소전지를 사용할 경우 최대 40km, 2시간 정도의 장기 비행과 보다 무거운 중량의 물건 수송이 가능해진다.

 

제주도는 광범위한 분야에 드론 활용이 가능해져 비상 상황시 제주도 인근 섬이나 오지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의약품, 비상식량 수송 등 도민의 안전이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사업발굴과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원희룡 지사의 미국방문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국내외 첨단기술 선도기업 등 관계자와의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제주의 미래산업 육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ICT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도에 필요한 우호 교류 관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원희룡지사는 지난 7일에는 세계적인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혁신적인 창업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드레이퍼 대학을 찾아 제주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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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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