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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선사하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in 서귀포

서귀포예술의전당이 2019년의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클래시칸앙상블과 함께하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in 서귀포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91221()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오후 5시 개최되는 본 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 유혁준의 사회로 뉴욕 줄리어드 및 맨하탄 음악대학 출신으로 서울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이자 뉴욕 챔버 소사이어티의 멘델스존 펠로우쉽 우승 실내악 단체클래시칸 앙상블과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손지수를 초청하여 대중적인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명곡, 성악과 실내악이 어우러지는 영화와 뮤지컬의 갈라 콘서트 등의 다양한 장르로 한 해를 마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뮤지컬 레미제라블 <I dreamed a Dream>, 여인의 향기 <Por una Cabeza),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과 라데스키 행진곡 등 연말연시에 어울리는 명곡들을 클래시칸 앙상블의 화려하면서도 담백한 라이브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공연(36개월 이상 관람가)으로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입장권을 11매에 한해 배부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예술의전당(760-3365)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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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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