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6.8℃
  • 박무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6.6℃
  • 박무부산 13.1℃
  • 맑음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렛츠런파크 제주, 김영래·고성동 조교사 나란히 1400승, 1100승 고지 돌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송철희)는 소속 김영래 조교사(53, 16)가 지난 1130() 제주 경마장 최초로 1400승 달성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명실상부한 제주 최고의 조교사로 활동 중인 김영래 조교사는 금년 최고의 경주인 제주도지사배 클래식을 포함 총 27회의 대상경주 우승 기록, 5회의 최우수 조교사 선정 등 제주 경마장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여세를 몰아 지난 30() 4경주에서 강수한 기수가 기승한 광해최고(3세 숫말)의 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렛츠런파크 제주 최초로 14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90~’96년까지 제주경마장 기수로 활동하다 ‘96년부터 조교사로 전직이후 23년째 조교사로 재직중인 김영래 조교사는 선배 조교사들의 출전 기록을 능가하는 9,197회의 출전횟수가 보여주는 특유의 성실함과, 승률 15.2%, 복승률 27.6%의 준수한 경주 성적이 입증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렛츠런파크 제주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기록 달성 후 김영래 조교사는 소속 마방에서 고생하는 관리사들과 나를 믿어주신 마주들에게 감사의 말과 공을 돌리고 싶다나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성실·꾸준함으로 기록 달성을 계속 이어가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깨어지지 않을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고성동 조교사는 1129일 제주경마 3경주(900m)에서 나유나 기수가 기승한 미듬의별(2세 암)‘을 통해 현역 조교사 중 4번째로 1100승 달성했다. 고성동 조교사의 미듬의별은 경주 초반부터 선두 고색창연(3세 암)‘ 바로 뒤에서 선두를 넘보는 경주 진행을 펼치다가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승부를 역전한 후 고색창연의 추격을 막판 뒷심으로 뿌리치며 목 차이의 짜릿한 승리를 소속 조교사에게 1100승의 기쁨을 안겨줬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