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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주시 노후 가로등 LED등기구 교체 사업 완료

제주시에서는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제주시내 주요도로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지역에너지 절약사업(ESCO)을 완료 하였다.

 

금번,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은 총사업비 74700만원을 투자하여 20197월부터~11월초까지 임항로, 동문로, 용해로, 첨단로, 삼봉로 등 주요도로변의 기존 노후 가로등(나트륨, CDM) 1,065개소를 고효율 LED 가로등으로 교체 했다.

 

향후, 제주시는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을 통해 연간 전력료 7100만원과 유지관리비용 3200만원 등 총 1300만원이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며, 민간투자금은 전력료 절감분을 활용하여 52개월간 상환해 나가고, 민간투자자는 상환기간 동안 유지관리를 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예산절감 및 교통사고예방, 각종범죄예방 등 밝은 도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형어선사고, 차귀도해상 실종자 수색에 집중
1명 사망, 11명 실종이라는 대형 어선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19일부터 차귀도 해상에서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선박인 대성호는 이날 오전 3시께 주변 어선과 함께 투망 작업을 했고 자동 원격 인식신호 송수신이 가능한 선박 AIS가 최종적으로 소실된 시점이 이날 오전 4시 15분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해경은 대성호의 화재 시기를 투망작업을 한 전후나 AIS가 소실된 시점 전후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소식을 접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문대통령은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경과 해군, 지자체 등 관련 기관과 구조 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상황을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어선과 상선, 관공선 등 사고 주변 해역을 운항 중인 모든 선박과 투입 가능한 함정과 항공기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고 대응을 위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주를 방문했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는 광역구조본부가 꾸려졌다. 광역구조본부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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