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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서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실태점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에서는 114일부터 1213일까지 응급장비(131) 구비 의무 등 설치기관(99개소)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운영 적정성 및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향상을 위하여 관리운영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설치 신고여부와 도난경보장치 정상작동 여부, 패치 및 건전지 유효기, 매월 자체점검(1회이상), 안전관리책임자 지정 등에 해당되며, 또한 관리책임자들의 정기적인 관리로 어떠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관리 책임자들에게 중앙응급의료센터 인트라넷에 AED현행화 작업을 교육할 예정이며,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건물 입구에는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설치 안내표시를 부착할 예정이며, 선박을 제외한 기관에는 외부표출허용을 현행화하여, 기관 이용시간 내에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각 기관 안전관리책임자들에게 적극 교육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관리운영 실태점검을 통해 관리책임자 및 사용자가 명확한 사용법을 숙지하여 응급 발생 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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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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