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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5.3톤 공급 완료

농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수경재배로 생산한 최상위급 무병 우량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공급해 도내 씨감자 완전 자급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821일부터 26일까지 가을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신품종 감자 탐나’ 3.5, 기존 품종 대지’ 1.8톤 등 5.3톤을 지역농협에 공급 완료했다.

 

지난 731일 농업기술원 및 지역농협 관계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감자 공급협의회에서 지역별 공급량 배정 방법, 공급 가격 등을 결정하였다.


 

또한 89일부터 16일까지 지역별 농협에서 수요량 파악 및 신청을 받아 당초 공급계획량 4.5톤 보다 0.8톤이 증가한 5.3톤을 공급 완료하였다.

 

지역별 공급물량 배정은 전년도 감자 재배면적, 공급실적, 농가수 등을 적용해 균등 배분한 결과 구좌읍 38%, 대정읍 21%, 성산읍 17%, 기타 지역에 24%를 공급하였다.

공급가격은 어려운 농가현실을 고려해 지난해 보다 12.5% 인하한 5kg 1박스에 7만 원에 공급해 농가 경영비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올해 공급한 수경재배 씨감자는 봄재배용 11.5, 가을재배용은 5.3톤 등 총 16.8톤을 공급하였다.

 

앞으로도 우량 수경재배 씨감자를 매년 15톤 이상 생산해 적정시기에 공급할 계획이며 품종별 공급 비중은 매년 2(2, 7) 사전 수요량 조사한 결과를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봄재배용 농가 공급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탐나’ 4.4, ‘대지’ 6.6톤 등 총 11톤을 공급한다.

 

운찬일 농업연구사는 안정적인 씨감자 공급으로 도내 감자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월동채소 과잉생산 문제 해소가 기대된다.’ 전하면서 농가 씨감자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품종별 생산 비중과 공급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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