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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동차관리사업장 상반기 지도점검 완료

서귀포시에서는 관련 부서와 조합 합동으로 자동차관리법 제72조 등 관계 법령에 근거하여 등록된 자동차전문정비업 112개소 64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66일간에 걸쳐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 법적장비 구비, 견적서(명세서) 발급 및 보관상태, 사업장 내외의 안전과 고객서비스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상반기 지도점검 결과는 정비책임자가 근무하지 않은 3개 사업장에 대해서 시정조치 요구를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통해서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근거하여 행정처분을 이행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청결상태 및 소화기 비치가 부족한 정비업소 10여개소에 대해서는 주의요구를 당부했다.

 

서귀포시에서는 하반기에도 자동차전문정비업, 자동차매매업 및 해체재활용업 6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며 행정지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물론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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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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