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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매립장 수색에 나섰지만, 성과는?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제주에 버린 쓰레기를 찾기 위해 경찰이 매립장을 수색에 나선 가운데 일부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고씨가 버린 종량제봉투의 내용물을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는 뼈 조각 다수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 흔적이 전 남편 사체의 일부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경찰은 고씨가 제주에서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제주~완도 여객선 해상과, 김포 등지에서 수색을 벌여왔다.

이번 수색은 고씨가 범행 직후 펜션 인근 클린하우스에 종량제봉투를 버린 사실이 뒤늦게 공개, 유족 측이 지난 26일 제주시에 매립장 수색을 요구하면서 이뤄졌다.

경찰은 이날 중장비와 탐지견 2마리, 경찰 75명을 투입해 쓰레기 더미를 파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고유정이 버린 쓰레기가 묻혔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역에는 모두 120t가량의 쓰레기가 묻혀 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고씨가 버린 쓰레기가 지난달 28일 제주환경시설관리소(북부환경관리센터)에서 소각돼 동복리매립장으로 운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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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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