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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매립장 수색에 나섰지만, 성과는?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제주에 버린 쓰레기를 찾기 위해 경찰이 매립장을 수색에 나선 가운데 일부 성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고씨가 버린 종량제봉투의 내용물을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는 뼈 조각 다수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 흔적이 전 남편 사체의 일부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경찰은 고씨가 제주에서 시신을 유기했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제주~완도 여객선 해상과, 김포 등지에서 수색을 벌여왔다.

이번 수색은 고씨가 범행 직후 펜션 인근 클린하우스에 종량제봉투를 버린 사실이 뒤늦게 공개, 유족 측이 지난 26일 제주시에 매립장 수색을 요구하면서 이뤄졌다.

경찰은 이날 중장비와 탐지견 2마리, 경찰 75명을 투입해 쓰레기 더미를 파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고유정이 버린 쓰레기가 묻혔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역에는 모두 120t가량의 쓰레기가 묻혀 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고씨가 버린 쓰레기가 지난달 28일 제주환경시설관리소(북부환경관리센터)에서 소각돼 동복리매립장으로 운송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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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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