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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예래생태문화마을위원회(위원장 강상완)가 주관하는 2회 서귀포 등 문화축제가 오는 531일부터 62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예래생태체험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서귀포시 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써 예래생태 환경을 주제로 천혜의 자을 품고 있는 생태공원과 대왕수천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감미로운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공연부터 난드르해상 좀녀공연, 혼비무용단의 개막공연, 팝페라 공, 어린이 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무대가 준비되었으며, 빙떡 만들기, 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하천 트레킹, 미꾸라지 방류 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수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된다. 

 

특히, 생태하천인 대왕수천을 따라 예래동을 대표하는 사자캐릭터 등과 설문대할망, 자청비, 돌하르방 등 제주신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캐릭터 등이 생태공원 곳곳에 전시되어 밤하늘을 수놓는 듯한 낭만적인 불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서귀포 등 문화축제를 통해 예래생태마을의 고유한 문화특성을 잘 살리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새로운 문화의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제주를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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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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