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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중에 피자 125판, 허웅. 강태원 학생 선행으로

서귀포 중학교 재학중인 한웅. 강태원 학생의 선행이 전교생에게 피자타임을 선물했다.

 

지난 27일 제주지방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에 서귀포중학교에 피자 125판이 전달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전교생에게 피자타임을 선물한 한웅. 강태원 학생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0, 서귀포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웅(15), 강태원(15) 학생은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땅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했다.

 

수십만 원의 현금과 신용카드, 신분증 등이 들어 있는 사실을 안 두 학생은 신분증을 먼저 확인했다.

 

지갑의 주인공은 오승진씨(33).

 

두 학생의 방문에 놀라면서도 감동한 오씨는 사례금을 건넸지만 학생들은 정중하게 인사만 하고 돌아섰다.

 

4개월 후인 지난 520. 오승진씨는 한웅, 강태원 학생이 다니는 서귀포중학교에 전교생 604명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피자 125판을 전달했다.

 

오승진씨는 학생들의 착하고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고 감동적이었다고 피자를 선물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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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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