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9.5℃
  • 구름많음강릉 18.7℃
  • 흐림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22.4℃
  • 맑음대구 20.8℃
  • 연무울산 17.6℃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20.6℃
  • 구름많음제주 21.1℃
  • 흐림강화 13.0℃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2.7℃
  • 구름많음강진군 18.0℃
  • 맑음경주시 20.8℃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제임스 후퍼의‘원 마일 클로저’와 함께하는 2018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

ECO, Healing, Travel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2018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이 오는 98일 개최된다.

 

올해 3회째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주최하는 2018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은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함께 기부 라이딩 캠페인도 진행된다.



 

제임스 후퍼는 JTBC 방송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영국 대표 패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을 통해 국내에 알려졌으며, 에베레스트 영국 최연소 등정(2016), 내셔널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상(2008), 북극과 남극 42,000Km의 거리를 무동력으로 횡단하는 폴투폴 탐험(2008) 등의 경력을 가진 모험가이다.

 

제임스 후퍼의 원 마일 클로저는 지난 20091월 몽블랑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탐험가이자 그의 친구인 롭 건틀렛(Rob Gauntlett)과 제임스 애킨슨(James Atkinson)의 모험과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자전거 라이딩 기부 프로젝트이다. 첫 시작은 이처럼 애도를 표하기 위함이었지만, 해를 거듭하면서 제3세계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은 제주 천혜의 자연 경관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해온 대회로, 올해에는 제임스 후퍼와 함께 손을 맞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관광공사에서 기획한 'T-Campaign'(사이클페스티벌(Tourism)을 통해 다 같이(Together) 즐기고, 동참하여 국내외 어린이들의 재능(Talent)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통해 도내아동재활시설 및 우간다 나랑고 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2018 제주 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 사이클, MTB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뉜다. 경쟁 부문은 플레이스 캠프 제주를 출발해 성산포, 월정리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총 60km 거리(투어 30km+대회 30km)로 진행된다. 비경쟁 부문은 총 34km로 출발지는 동일하며 세화에서 제주항일운동기념공원, 성산포를 거쳐 되돌아오면 된다. 이밖에 오프닝쇼, 각종 레크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기가 끝난 뒤에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에서 즐기는 비어파티도 준비된다.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플레이스 캠프 제주, 티웨이 항공, 한라일보 등 도내 다양한 협력기관이 ‘T-Campaign’에 동참하여 후원한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