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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장애유형별 정책지원과 담당과 신설 필요하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 유형별 정책이 필요하다. 담당과 신설도 요구된다. 이들 현안들을 매우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 시각장애인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점자 프린트의 개선에 대해 공감을 한다대용량 점자 프린트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수리,제작, 임대, 장비전시 공간 확보 요청에 대해선 현 건물 증축사용이 가능한지 안정성을 따져 보고 아니면 별도의 공간 마련등 가능한 방법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노인과 장애인과 분리 요청을 놓고선 장애인복지과 독립의 문제는 차기 도정이 우선 과제로 잡아 나가야 한다노인장애인과 분리는 행정 효율성 극대화 측면에서도 장애인 복지 측면에서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공감했다.


문 예비후보는 복지관 정원 지침에 대해선 정원 지침을 준수하는 수준 이상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직원의 처우개선을 비롯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관리방안을 전향적으로 찾아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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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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