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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딸아이 때려 숨지게한 20대 긴급체포

두 살 난 딸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비정의 아버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A씨(25)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두 살 난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이 계속 울고 보채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영아는 A씨에게 폭행을 당하고 이날 새벽 4시16분께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는 숨진 영아의 부모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영아의 얼굴과 엉덩이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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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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