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4.3℃
  • 맑음서울 15.9℃
  • 맑음대전 17.5℃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3℃
  • 맑음부산 13.9℃
  • 구름많음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17.1℃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6.5℃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제13회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 ‘성황’

 

13회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27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 4.3의 아픔을 화합으로 치유하고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케냐, 영국 등 외국인 400여명을 비롯해 4,2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하였으며 경승용차 등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가 그 열기를 더했다.

 

특히, 중국 허베이성에서 제주국제평화마라톤에 100여 명이 단체로 출전하고 허베이TV는 마라톤 대회를 포함한 이들의 제주여행기를 창유천하란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어서 마라톤 대회가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고 제주를 알리는데도 큰 도움을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대회는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한경면 고산리를 왕복하는 코스로 10km 남자부, 여자부 하프코스 남자부, 여자부 풀코스 남자부, 여자부 하프코스 단체전 풀코스 단체전 등으로 진행됐다.

 

 

 

남자 풀코스에서는 제주시 강한종 선수가 2시간 4703초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부 풀코스에서는 중국에서 온 ZHANG SHUANG 선수가 3시간 1529초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하프 코스 남자부는 케냐에서 온 ELIJAH THIGA MBUTHIA, 여자부는 천안시 손호경 선수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오늘 대회의 경품행사에서는 중국에서 온 WANG WANLI 선수가 경승용차의 행운을 안았다.

 

 

 

 

 

 

201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입상현황

 

종목

성별

순위

이름

지역

기록

하프코스

남자

1

ELIJAH THIGA MBUTHIA

케냐

01:12:51.80

 

 

2

김봉주

제주 제주시

01:12:57.78

 

 

3

하영헌

제주 제주시

01:17:37.13

 

 

4

강진기

전북 전주시

01:21:04.27

 

 

5

박민주

제주 제주시

01:21:43.29

 

여자

1

손호경

충남 천안시

01:30:01.20

 

 

2

이두이

대전광역시

01:33:18.30

 

 

3

김순영

제주 제주시

01:33:59.51

 

 

4

이연희

제주 제주시

01:35:25.40

 

 

5

박은이

경기 용인시

01:45:03.77

풀코스

남자

1

강한종

제주 제주시

02:47:02.90

 

 

2

박승찬

제주 제주시

02:47:45.84

 

 

3

성백선

서울특별시

02:55:11.97

 

 

4

유종근

인천광역시

03:01:47.96

 

 

5

JOHN WITTON

영국

03:02:18.12

 

여자

1

ZHANG SHUANG

중국

03:15:28.70

 

 

2

문선미

경기 안양시

03:21:47.36

 

 

3

오혜신

제주 서귀포시

03:31:30.76

 

 

4

김용경

대전광역시

03:42:45.90

 

 

5

강행숙

제주 제주시

03:43:31.77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