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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노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노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행준)는 12월 3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하여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노형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이행준 회장은 “다가오는 계사년 새해에는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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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 이웃사랑 성금 기탁
홍익아동복지센터 진영미 센터장(왼쪽 4번째) 및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이하 제주해경청)은 최근 홍익아동복지센터(센터장 진영미)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해경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탁해 마련한 것으로, 홍익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경청 직원들은 2017년부터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 사회공헌기금을 조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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