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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귀포 베라벨 책정원 행사 알림

  • No : 487990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19-10-08 14:14:00
  • 분류 : 서귀포시

행사일시 : 2019. 10. 9() 11:0018:00 우천시 10. 12()

행사장소 : 서귀포 칠십리시공원(그라운드 골프장 일원)

행사내용 : 자연과 책이 어우러지는 서귀포다움의 책축제

    - 공연 : 그림책 작가 합동 공연, 북콘서트, 그림책 낭독 등

    - 전시 : 책정원, 북트럭&포토존, 작품전시 등

    - 체험·부대행사 : 팝업북 만들기 등 13개 체험프로그램, 나무그늘 및 작가와의 만남, 베라벨책정원 마켓 등

행사문의 :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76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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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금방 비라도 내릴 것 같은 날씨의 6월 어느 날. 창가에 앉아 하늘과 스산한 색깔의 주변 건물들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며칠 째 쓰고 다녀 때가 묻은 듯 느껴지는 KF94마스크가 예전의 6월 초가 아님을 단단히 되새겨주고 있다. 계속하던 운동을 중단한지도 4개월째. 다니던 체육관이 문을 닫으니 핑계인지 그냥 일상을 접었다. 사라봉이라도 다니면 될 것 아니냐는 주변의 질문에 ‘다 부질없다’는 말을 떠올렸다. 그래서 운동도 하지 않고 대신 남아도는 저녁시간을 주체하지 못한 적도 많다. 아이들을 만날 때도 조심스러워진다. 혹시 내가 코로나 19 무증상자라서 아이에게 전염시키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이 고개를 드는 탓이다. 친구 혹은 지인들과 어울릴 때도 예전처럼 목소리를 높이거나 잔을 돌리기도 어쩐지 마뜩찮다. ‘이 시국에 옛날처럼 논다는 것 자체가 철딱서니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다. 인류의 삶을 통째로 바꿔버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들 큰 변화는 역사적으로도 헤일 수 없이 많겠지만 근대사에서는 1930년 대공황을 꼽는다. 주가가 폭락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서민들은 굶어 죽기 일보직전 이었고 과거의 ‘보이지 않는 손’이 사람들의 삶을 전부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