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8일, 서귀포시청에서 김태엽 서귀포시장에게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나눔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태엽 시장은 2020년 6월 진행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매월 약 600여만원의 급여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이번 6월분 급여까지 급여 전액을 기부하며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함에 따라 감사패를 수상했다. 급여 기탁분은 제주사랑의열매를 통해 도내 주거취약가구 임대료, 장애인복지시설 복지사업비, 저소득 아동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비로 지원하였고, 이외에도 교육발전기금, 4·3 평화재단과 (사)제주올레 지원 사업비 등으로 사용됐다. 김태엽 시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을 다짐했던 시간인만큼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주변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엽 시장은 급여기부 외에도 요양원 등 기타 사회복지시설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서귀포시장 취임 이전인 2008년부터 14년째 이웃사랑 정기기부에도
김봉옥 현대블루핸즈 세기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지난 24일 난타호텔 2층 카페블루룸에서 진행된 ‘2022년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에서 공임비 적립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시 용담2동 소재의 현대블루핸즈 세기자동차공업사와의 나눔업무 협약을 통해 차량 수리 시 발생하는 공임비 적립금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봉옥 대표는 “나눔을 통해 오히려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옥 대표는 2014년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 12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100호에 가입하며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대륙기계(대표 김재구)는 최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륙기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구 대표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참여를 통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삼양동 소재 대륙기계(대표 김재구)는 최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대륙기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구 대표는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참여를 통해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림로타리클럽(회장 김호상)은 지난 23일, 한림읍사무소(읍장 김형철)에서 산불피해 지원성금 88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한림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산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피해 현장 복구 및 피해가구 지원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호상 회장은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위협받은 분들이 하루빨리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다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림로타리클럽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1천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옷가게 마이써니(대표 이미선)는 지난 22일, 매장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옷가게 마이써니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선 대표는 “기부하려는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실천하기가 어려웠는데, 앞서 나눔을 실천나는 가게들을 보면서 같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꾸준히 지역사회에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송산동 소재 카페 하르비(대표 윤인애)는 최근 매장 앞에서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정순‧현동식)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하르비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영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인애 대표는 “아름다운 곳에 함께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식회사 낭(대표 송승의)은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희‧오광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착한기업’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에 가입한 주식회사 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영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송승의 대표는 “우리 회사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 돕고 어려운 일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서홍점(대표 양수영)은 지난 21일, 매장 앞에서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희‧오광선)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금호타이어 서홍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영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수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4일, 난타호텔 2층 카페블루룸에서 ‘2022년 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를 개최하고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등 4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창현 아너(이창현세무사사무소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섰다. 이창현 아너는 세무강의를 통해 상속세, 양도세 등의 개념과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아너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김봉옥 아너(현대블루핸즈 세기공업사 대표)는 이날 행사를 기념하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김봉옥 아너가 공임비의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와 감사결과 보고, 회원 활동사항 공유 등 바람직한 나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원들간 교류 활동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원 만찬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제주의 선진나눔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서부로타리클럽(취임회장 김성하·이임회장 고영준)은 지난 21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이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기념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하 취임회장은 “포용, 겸손, 열정의 가치로 클럽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탄탄한 클럽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서부로타리클럽은 이외에도 취약가정 생계비 지원, 산불피해 지원성금 기부, 자매클럽 합동봉사기금 전달 등 활발한 나눔 활동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1일, 서부장애인공동생활가정(원장 고현정)을 방문해 도내 장애인 복지시설 인프라 개선에 사용해 달라며 1,500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양돈농협에서 지역사회 상생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서부장애인공동생활가정을 통해 화장실 리모델링 및 시설 환경 개선사업으로 사용됐다. 고권진 조합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살피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환경정화, 농가 일손 돕기, 정(情)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0년 6월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30일의 양돈농가나눔릴레이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1억원 상당의 성금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나눔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