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자동차세 1년치 세액을 미리 선납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연 4회(1월, 3월, 6월, 9월)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점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진다. 1월 납부 시 연간 세액의 4.6%가 공제되며,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3.8%, 2.5%, 1.3% 공제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은 제주시 재산세과(☎728-2392),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되고, 오는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ARS(☎142211)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자동차세 선납을 완료한 차량 6만 9천여 대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할 수 있도록 납부서를 1월 14일까지 차량 소유자의 주소지 또는 사업장으로 일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으로 납부한 뒤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남은 기간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승계 신청도 가능하다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142211),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에서도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제주시는 미납으로 인한 납부지연가산세(3%)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광판, 현수막, 누리집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납부 기간 중 카카오톡 모바일고지 서비스를 제공해 고지 내용 확인부터 납부까지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납부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면허세는 행정서비스와 공공인프라를 유지·발전시키는 데 사용하는 지방세로서 시민복지 향상과 필수적인 공공서비스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우리동네의 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소중히 쓰이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제주시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연동지구 등 5개 지구 723필지․650,101㎡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연동지구(42필지·28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0,247㎡)를 선정했다. 지난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12월 2일 토지대장에 ‘지적재조사 예정지구’로 등록했으며, 연동지구와 청수리5지구B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향후에는 ▲협재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및 의견서 접수, ▲경계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경계확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29개 지구(9,743필지·912만 1,000㎡)를 지정했으며, 이 중 26개 지구(8,490필지·864만 1,00
㈜전원나라위드올과 갈비탕의전설은 1월 12일(월) 제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갈비탕 100그릇(160만 원 상당)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원나라위드올 이하정 대표 내외와 갈비탕의전설(노형동 소재) 윤형종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제주시는 지난 8일(목) 갈비탕을 전달받아 추운 겨울을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모두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후원은 기업과 음식점이 힘을 모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주시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탐라도서관은 고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는 ‘열두 달 고전 읽기’를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 ‘열두 달 고전 읽기‘는 매월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그리스 로마신화, 군주론, 삼국사기, 금오신화 등 12편의 동·서양 고전을 활용하여 고전 속에 담긴 콘텐츠를 만나 볼 예정이다. 올해 강연은 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1회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강문종 교수는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 ‘제주의 걸 크러시’ 등 도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유퀴즈 온 더 블록’, ‘이슈픽 쌤과 함께’ 등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행사/프로그램⇒도서관 프로그램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탐라도서관(☎064-728-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서양 고전을 함께 읽으며 핵심 사상과 서사를 이해하여 폭넓은 교양을 함양할 수 있길 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관광산업 중심의 제주 산업구조는 전국 평균과 상이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실측조사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산업연관표를 작성하면 보다 정밀한 경제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수립도 가능해진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지역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은행과 의미 있는 협업 사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에서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 정책을 비롯해 큐알(QR) 결제 시스템 도입,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디지털화, 농업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및 협업을 통한 운영 효율화로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인 결과, 임대 이용 농가수와 임대 일수가 최근 5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농작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 경감과 영농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6년 현재 6개소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감귤원 파쇄 작업이 집중되는 2~4월에는 위탁·협업 방식의 임대사업을 2개소 추가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2월 서귀포시 강정동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개소해, 서귀포시 서부권 지역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여 원거리 이동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2022년부터 제주시 동부지역 농기계 전문업체 및 남원농협과 위탁·협업체계를 구축해 감귤원 파쇄 집중기에 원거리 임대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장거리 운송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임대 효율성을 높였다. 임대장비 보유대수는 2021년 922대에서 2025년 1,288대로 약 40% 확대됐으며, 농업인의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2026년 총 315억 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농촌진흥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의 현장 확산, 저탄소 농업기술 및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와 농작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업기술원은 농업 데이터 확충과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DA’를 고도화한다. 제주DA 플랫폼 데이터는 농업·농촌 전수조사 자료 등 기존 34종에서 40종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 분석 기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산·가격 예측 체계를 구축해 감귤, 당근,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 등 주요 월동작물 5개 품목에 적용하고, 제주DA 파트너스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의견을 신속히 반영한다.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는 저비용 지능형 스마트팜 기술 확산과 농작업 기계화 확대를 통해 농업 현장의 노동력 절감에 주력한다.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감귤과 키위 생육관리 모델을 고도화하고, 저비용 스마트팜 ‘제빛나’ 시스템을 12개소로 확대·보급하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 서부지역 농업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물부족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하수 지속이용가능량을 초과한 서부지역의 수자원 현실을 진단하고, 지하수 중심 이용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7일 오후 대정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정지역 마을이장과 수리계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제주 서부지역 물부족 실태와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부지역 수자원 여건과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서부지역 수자원 진단 결과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 정책 전환 필요성, 지하수의 효율적 활용 방안, 대체수자원(농업용수) 활용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주민들은 빗물이용시설 지원 확대 요구와 함께 정책 설명 요청, 현장 문제점 개선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계기관과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정책 추진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극한가뭄과 국지성 호우 등 기후변화가 반복되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양웅걸 개인전 <살레장, 그리고 모던>을 개최한다.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은 박물관과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도내 문화예술가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 총 13회 전시 중 첫 전시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목재를 중심으로 제주의 지역성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여 온 양웅걸 작가가 참여한다. 제주 출신인 양웅걸 작가는 제주의 전통가구에서 착안한 작품을 비롯해 곡선과 구조미를 강조한 조형 가구, 도자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청화 소반 등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역서울284,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서울공예박물관, 두바이 시티몰 한국홍보관 등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으며, 제54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지역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환경과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조형미의 균형을 중시해 제작된 살레, 사방탁자, 소반, 테이블, 의자 등 총 1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를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제주도 노인복지관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한돈 300㎏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조은주간활동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벧엘 및 아라1동, 아라2동, 영평동, 월평동, 오등동 소재의 경로당 22개소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따뜻한 한 끼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돈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사오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한림지역 관내 기관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5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사오회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4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회장단협의회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마련하였으며 한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사오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로타리 정신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