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청렴도 향상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갑질행위 근절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진계획은 공직 내 갑질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지난 21일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고, 4대 추진전략과 16개 세부 추진과제를 발굴·공유하며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계획 수립 과정에는 2025년 실시한 서귀포시 갑질행위 실태조사 결과도 반영됐다. 조사 결과, 권위적인 조직문화와 비인격적 언행에 대한 개선 요구가 제기됨에 따라,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귀포시는 이를 토대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통한 인식 개선 ▲실태진단 및 상시 모니터링 강화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에 대한 엄정 조치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인사·총무 부서와의 협조체계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4~6급 관리직과 7~9급, 공무직 등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온라인 청렴자율학습시스템 운영과 갑질 가
서귀포시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이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에 약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 1·2층 건물 리모델링 및 놀이터 공간(363㎡)을 조성 중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적 활동 증진 공간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1층은 4~6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볼풀장 및 미끄럼틀, 디지털 바닥 등), 보호자 휴게공간, 수유실 등을 마련하고, ▲2층에는 6~9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암벽오르기 및 미로놀이터 등), 디지털놀이터(실내 벽면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공), 가족노래방, 프로그램실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까지 조성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등 운영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7월 중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컵경기장 내 1,500백만 원을 투입하여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을 준비중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의 이동·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및 부정 이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현장 단속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시적·비대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올해 상반기 중 수요조사 및 대상지 선정,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관제 단말기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도까지 총 276백만 원을 투입하여 17개소에 총 60대 설치 및 운영한 결과, 평균 97.6%의 높은 계도율을 보임으로써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스템 도입 이후 불법주차 적발 건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제도의 효과성이 입증되고 있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단순한 배려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의 기본적 접근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공공 인프라로써 스마트주차관제 시스템 운영 성과가 확인된 만큼, 추가 설치와 함께 제도 개선 및 홍보를 병행해 시민체감도를 더 높여 나가
서귀포시는 2026년 상반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서귀포시노인복지관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고 프로그램은 45개로 △가요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스마트폰활용 등이 있으며, 신규 프로그램으로 △기타 연주 △해피댄스핏 △일상드로잉이 편성되었다. 신청모집은 2026. 1. 27.(화) ~ 28.(수) 이틀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귀포시노인복지관 방문접수로 이뤄진다. 회원이면 회원증을 지참하시고 신규회원 및 미등록 회원의 경우 신분증 및 증명사진을 지참해야 한다.(사진이 없는 경우 복지관에서 회원증 사진 촬영 지원) 1인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가능하며 가요교실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정원수 초과 신청된 프로그램에 한해서는 2월 3일(화) 온라인 추첨제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개강일은 2월 9일(월)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서귀포시노인복지관(전화 064-738-3566 *주소: 서귀포시 서호남로 19-42)으로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이 복지관의 평생교육과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에 적극
(사)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회장 한성율)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건강증진‧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오는 2월까지 '26년도 서귀포 노인대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노인대학은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60세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노인대학원은 노인대학 졸업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주소지 소재 노인대학에 방문신청(신분증, 증명사진 1매)하면 된다. 수업내용으로는 향토문화, 웰다잉, 웃음치료, 치매예방 등 건강과 교양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 1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사 과정은 대학은 2년, 대학원은 3년 과정으로 1학기는 3월~7월까지, 2학기는 9월~11월까지 운영된다. 서귀포시는 올해 27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7개소의 노인대학‧대학원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대학(원)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 및 여가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양질의 강의‧현장학습 등을 통하여 다른 어르신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거동불편 노인만 지원하던 서귀포시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올해부터는 장애인까지 확대하여 ▲AI안심돌봄 ▲방문 정서지원 ▲방문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방문 이미용 지원 ▲방문 세탁지원 ▲튼튼케어까지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정서상담, 건강․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정신․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면제되거나 차등 적용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노인 및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통합돌봄전담창구)로 신청하면 전담 공무원의 방문조사를 통한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 평가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 이후 3월부터 서귀포시 통합돌봄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대상자
탐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의 문해력과 예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특강 ‘그림으로 만나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린이도서관에서 ‘그림읽기로 만나는 이야기’, ‘우리 그림 케데헌되어 세상을 날다’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림읽기로 만나는 이야기’는 예비 초등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글 없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생각과 말을 글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시각적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그림 케데헌되어 세상을 날다’는 예비 초등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마스코트 더피(호랑이)와 서씨(까치)의 모티브인 전통 민화 호작도를 소개하고, 다양한 한국화(동양화 기법)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기 수업과 병행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월 28일(수)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행사/프로그램⇒도서관 프로그램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문해력과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제주시는 오는 1월 29일(목)부터 2월 10일(화)까지 13일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을 비롯한 관내 5개 축구장에서 ‘제27회 탐라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시체육회(회장 최기창)와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윤일)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5개 팀, 3,000여 명이 참가해 탐라기(고학년)와 U14유스컵(저학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탐라기 부문에는 10개 시·도 32개 팀, U14 유스컵 부문에는 9개 시·도 23개 팀이 각각 참가한다. 경기는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지며, 55개 참가팀이 조별리그를 진행한 뒤 각 조 1·2위 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제주지역에서는 탐라기 7개 팀, U14 유스컵 2개 팀 총 9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우수 중학교 축구팀들이 참가하는 전통 있는 대회로 도외 선수들과의 실전 경기를 통해 제주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 체류형 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시 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과잉생산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당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소비촉진 운동은 당근 수급 조절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추진한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관내 19개 동 통장 536명이 당근 10kg 685상자(약 700만 원) 구매에 동참했다. 특히 제주시 이장단협의회와 통장협의회가 협력해 농가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매한 당근은 구좌농협의 협조로 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각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당근 소비촉진 운동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농가에 힘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체 정신이 잘 드러난 사례”라며, “이장단협의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모은 상생의 노력이 농가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예방교실·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완화해 건강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인지자극 활동, 신체활동, 정서 지원, 일상생활 기능 유지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활성화와 우울감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 등 9개소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인지강화교실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강사 선발 이후 조정을 거쳐 확정된다. 강사 모집 기간은 1월 26일(월)부터 1월 30일(금)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제주보건소 별관 2층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자우편 접수 후에는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안심마을 내 경로당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
제주보건소는 올해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재산 조사방법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동일하나 2026년 1월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에서 4유형 소득재산 조사방법으로 변경된다. 4유형 소득재산 조사방법은 소득재산 조사 동의서 제출 후 진행되는 조사를 통해 가구의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을 산출하는 방법이다. 조사 대상 가구원은 대상자와 배우자(등본 기준)이며,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3,077,080원 이하, 2인 가구 5,039,150원 이하이면 소득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한다. 치매치료관리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본인부담금에 한 해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4-728-85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지원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제주를 구심점으로 한국과 일본의 민관이 협력해 조성한 펀드로, 총 101억 원 규모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와 일본 현지 투자사인 세븐스타파트너스(대표이사 정안우)가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제주를 포함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세븐스타파트너스는 ‘한국 스타트업 전용 인큐베이션 센터(70평 규모)’를 운영하며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에 업무공간 제공과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