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남도민회(회장 이윤수) 지역회 총무단 일동은 지난 8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열린 ‘제51회 영남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도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사)영남도민회 지역회 총무단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기념해 온정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도내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수 회장은 “영남인들이 화합하는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니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영남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영남도민회는 코로나19 확산 당시 코로나19 극복 성금, 회장 이·취임식 기념 성금 등을 기탁하며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김용광)은 지난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뉴제주로타리클럽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광 회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뉴제주로타리클럽은 회원들과 함께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에도 이취임식 행사서 사랑의 쌀 1,000KG를 기탁하는가 하면, 주거환경 개선사업, 김장김치 나눔봉사 등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시 외도동 소재 식당 신대박횟집(대표 김진숙)은 최근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창준·양경수)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신대박횟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외도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숙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탐라계전(대표 이창학)은 최근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훈·강윤영)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기업으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기업으로 가입한 ㈜탐라계전은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학 대표는 “우리 지역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상생한다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착한기업은 매달 정기적으로 매출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기업을 말한다. 착한기업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소재의 정안과의원(원장 정하상)은 최근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정안과의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하상 원장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우리 주변을 살핀다면 좀 더 정다운 사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나눔에 참여해 주신다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 올레시장에 위치한 신혜숙수예(대표 강창선)는 최근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신혜숙수예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창선 대표는 “서로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1일,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수정), 이도1동주민센터(동장 양경원), 일도1동주민센터(동장 오수원)를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 김진삼 제주서부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권 의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박은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1일, 용담1동 소재의 뉴삼성노인전문요양원(대표 김윤건)을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 김진삼 제주서부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뉴삼성노인전문요양원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우리 제주 한돈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오정임)는 지난 25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1,251,100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농촌문화 활력화 실천대회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진행하고 발생한 수익금 951,100원과 운영위원들이 별도로 마련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이는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정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십시일반 노력이 들어간 성금이니만큼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사모(동쪽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성희)는 지난 25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를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사모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삼양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희 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사각지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두해녀회(회장 김방진)는 지난 25일, 도두동 오래물광장에서 직접 채취한 뿔소라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두해녀회에서 지난 9월 25일 하루동안 뿔소라 판매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도두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방진 회장은 “우리 해녀회가 직접 마련한 성금이 어렵게 생활하는 우리 주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해녀회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뿔소라 판매 수익금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회장 송신복)은 지난 25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에서 지역사회 소외된 곳에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신복 회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