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의 혁신 아이콘인‘The차오름(차오름 3기, 이하 ‘차오름’)’이 21일 제주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 발전과 공직사회 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차오름’은 도전을 뜻하는 ‘챌린지(Challenge)’와 제주의 상징인 ‘오름’을 결합한 말로,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공직자들이 지역과 공직 내부의 문제해결을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혁신 조직이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9명이 참여했으며, 빈집과 예술인을 활용한 문화교육 기회 확대와 웹툰 활용 도정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방안 등 교육, 문화, 체육, 조직문화 분야에서 8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지역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 발굴을 강조하기 위해 ‘The차오름’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The차오름은 제주도청에서 근무하는 7~9급 공무원 14명으로 구성됐다. 도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2월 24일~3월 7일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인 ‘수평적 조직문화'와 ‘창조적 진화’에 맞춰 다양한 직급, 직렬, 연령, 기관 등에서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으로 차세대 친환경 탄소흡수원인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2035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21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탄소중립 실현, 전국 최초 자생맹그로브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제80회 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탄소흡수 능력이 탁월하고해안생태계 복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황근 등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도시 실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 현기종 도의원, 문정옥 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관련 기관 관계자, 성산읍 주민, 동남초등학교·성산중학교 학생, 제주은행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 행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성산읍 민속보존회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식목일 기념 스피치 ▲반려식물 전달 ▲미래 숲을 위한 구호 제창 ▲나무심기 요령 교육 및 황근나무 식재 ▲초록미래캡슐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스피치에 나선 손하엘 동남초 6학년 학생은 “탄소중립은 우리 지구를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목표”라며 “숲을 보호하고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2025년 학교지원 프로그램의‘오감으로 만나는 자연친구들’프로그램을 도순초등학교 1~6학년 전학생을 대상으로 총28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에 관한 그림책을 읽은 후 기후 위기가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여러 주제와 독후 활동을 통해 쉽게 알아보는 생태수업이다. 첫 시간에는 최은정 환경지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직접 수제종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수업을 통해 우리의 소비와 식생활을 비롯한 모든 행동이 기후 위기와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도서관(064-735-4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악도서관(분관장 고도현)은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성인을 위한‘이 시대의 인문학 1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교양 있고 품격있는 삶을 위한 고전 읽기’를 주제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만 19세 이상 도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김경윤 인문학자의 동서양 고전 작품 강독을 통해 오늘날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org.jje.go.kr/lib/index.jje)으로 하면 되며 선착순 15명이다. 도서관관계자는“오는 5월 9일부터 시작하는 인문학 강연 2기도 모집할 예정”이라며“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송악도서관(064-798-6821)로 문의하거나 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강정림)은 21일 자연과 함께하는 도전․생태환경교육을 목표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청소년 단체(기관)를 대상으로 다양한 수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수련교육은 지난 14일 귀일중학교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인성캠프, 청소년캠프, 생태환경캠프, 가족캠프, 심폐소생술교육(학생 및 일반인) 등이 앞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모험활동과 숲체험, 생태환경체험 등 생태수련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주배경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에 신설된‘가족사랑 한마음캠프’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자 요구에 따라 올해에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안전한 학교, 안전한 제주를 위해 학생 및 교직원, 도민들을 위한 심폐소생술 중심의 생활 속 안전체험교육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올해 수련교육에 총 100기수 약 1만2000명의 교육가족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귀포학생문화원은 더욱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승민)은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개인정보보호‧민원친절교육‧유보통합정책이해’등의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노출 사례와 신속한 대응,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의 처리 단계별 조치 방법, 보안에 대한 중요성 및 친절과 청렴으로 민원인과의 신뢰를 쌓는 질 높은 응대 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 현재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보통합 과제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여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자는 내용도 진행됐다. 강승민 교육장은“이번 유보통합 설명회를 통해 모든 영유아에게 차별없는 돌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홍보를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은 지난 19일 제2회의실에서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지원을 위한‘2025학년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서귀포시특수교육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서귀포온성학교, 서귀포경찰서,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서귀포시장애인학부모회 등 유관기관의 내‧외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활동에 대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 관내 더봄학생 지원, 학교 정기 현장 지원, 특별지원 방안 등 장애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원활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뿐 아니라 학교 폭력‧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및 인권보호 활동 홍보, 장애학생 인권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옥화 교육장은“장애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행복한 학교 교육을 위해 유관기관과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옥화)은 21일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인성교육 자료‘마음 따뜻한 공책, 봄 길’ 3500부를 배포한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개선된 자료로 제작된‘2025 마음 따뜻한 공책, 봄 길’은 1부‘들여다 봄’(인성 키움 자료)과 2부‘나를 찾는 길’(인성 도움 자료)로 구성되어 학생 주도적 인성교육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인성교육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봄 길’을 활용한 공모전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인성교육의 가치를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시상과 함께 전시회를 열고 앞으로 인성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우리 학생들이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성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이번 자료가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0일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찾은 경남 용남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해설사를 지원하여 4‧3 유적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제주 4‧3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제주를 찾는 다른지역 수행여행단에게 해설사를 지원하여 제주 4‧3을 적극 알려나가기로 했다. 수학여행단에 해설사를 지원하는 사업은 수학여행단에게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제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협회장 강동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4‧3 해설사 지원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 이후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을 포함한 9개 시‧도교육청을 방문하여 교육감을 직접 만나 학생 수학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제주를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제주 4‧3에 대해 알리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제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더 나아가 제주 관광산업에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1일‘안전이 곧 교육의 시작’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하고 학교시설의 안전을 위해 6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연 3회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숙사, 붕괴위험 구조물, 대형 공사장(총공사비 50억이상)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또 40년 이상 경과 된 건물은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건물의 안전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교육시설의 통합적인 정보자료 관리를 위해 마련된‘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이용하여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를 하고 있으며 노후정도에 따라 시설물 보수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다. 학교시설 안전을 위한 6가지 핵심사업으로 급식 조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환기시설 개선사업과 외단열마감재(드라이비트)해소사업은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유치원‧기숙사‧특수학교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한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설치사업과 석면함유 시설물 교체사업은 올해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진 보강 사업은 2029년, 겹단열판(샌드위치 패널) 해소 사업은 2030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기존 태양광에너
서귀포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개발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237,973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2024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물 발송을 중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 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재검토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