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정기철)는 지난 8일, 서귀포농협 본점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공익기금 2천4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공익기금은 하나로마트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귀포시 관내 취약계층의 생계비·의료비 등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기철 조합장은 “서귀포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가치인 상생과 협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농협하나로마트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공익기금 및 물품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도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전액 지원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회장 강유자)은 최근 제주장애인요양원에서 입소 장애인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40만원 상당 위생용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한 위생관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장애인요양원을 통해 입소 장애인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문주란라이온스클럽 강유자 회장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볼 때 가장 따뜻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봉사가 입소자분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꾸준한 봉사를 이어가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투명하게 지원되고 있다.
(주)월자포장과 (주)월자제지(대표 이창헌·이창용)는 최근 제주장애인체육회에서 연말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두 대표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지정기탁 내용에 따라 제주장애인체육회를 통해 도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헌·이창용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월자포장은 제주사랑의열매 나눔선도기업 2호, 월자제지는 3호 기업으로 가입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배분된다.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강대운)은 최근 봉개동 참사리농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15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뉴제주로타리클럽이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도내 복지시설에 현장에서 직접 배분되었다. 강대운 회장은 “매년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준비하는 김치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MG제주도새마을금고 ESG운영위원회(본부장 문승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10,640,000원 상당의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2025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귀포시푸드뱅크와 제주시푸드뱅크에 각각 배분되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승찬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MG새마을금고의 중요한 가치”라며 “ESG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G제주도새마을금고는 지난 달 28일에도 이웃 사랑 성금 1억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도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지회장 박창석)는 최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연말을 맞아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한우 기부는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한우 농가의 따뜻한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한우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한우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됐다. 박창석 지회장은 “한우 농가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한우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협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 도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게 지원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회원들이 연말연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호 회장은 “모두가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만큼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회원분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는 지난해 12월에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제주사랑의열매와의 협약을 통해 도내 약국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행복뜰요양원(원장 이덕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제주특별자치도 Happy+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행복뜰요양원이 올해 3월부터 참여한 제주특별자치도 Happy+ 공모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서귀포주간보호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덕자 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뜰요양원은 어르신 돌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사회 공모사업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김형철 대명콘크리트 대표(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19호 회원)는 최근 제주고등학교(교장 양용혁)를 방문하여 제주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함께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형철 대표가 지역사회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철 아너는 2021년 8월에 고액기부자 모임인 제주아너소사이어티 119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모이는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전액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늘푸른신협(이사장 김정학)은 최근 늘푸른신협 본점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관 후원 및 지역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늘푸른신협은 2012년부터 매년 지역 복지시설 후원금과 청소년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524만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 역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의 복지프로그램 사업비와 청소년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학 이사장은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받은 사랑을 지역에 되돌려 드리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늘푸른신협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 하나로마트는 최근 하귀농협 본점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공익기금 4,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공익기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중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복지사업비 및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강병진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농협의 가장 큰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는 매년 공익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신제주신협(이사장 김용석)은 최근 본점 앞에서 노형동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이불 및 생필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전국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과 신제주신협에서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용석 이사장은 “온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지역민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제주신협은 작년 11월에도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통해 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2년 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