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체결식에 참석한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왼쪽)과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에서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23만 8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1월 13일 발표한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금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되었으며, '25년 대비 전국은 3.36% 상승하였고, 제주도 0.07%, 서귀포시는 0.06%의 공시가격 변동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와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
서귀포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올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광지 입산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대폭 강화해 유사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원녹지과와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 대책기간을 정해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산불 대비를 위해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112명의 감시․진화 인력(감시원 59명, 진화대 53명)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산불 진화차량 전진배치, 산불취약지역 순찰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는 마을 수가 전년도 8개에서 올해 23개로 크게 늘어나,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어, 각 마을 단위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실천 행동이 활발이 전개
서귀포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녹색 인프라이자 시민의 일상 속 자연인 가로수 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서귀포형 가로수 실명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가로수 실명제가 단순 표찰 부착이나 일회성 관리에 그쳐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한계를 개선하고자, 서귀포시는 각 가로수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QR코드를 통해 수종, 식재년도, 관리이력, 점검결과 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관리모델을 구축한다. 행정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시민은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병해충 피해나 고사목 발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속도를 높이고, 중복 점검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가로수 인근 상인들을 관리주체로 모집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상인들은 QR코드를 통한 가로수 상태 확인과 간단한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게에는 가로 화단에 원하는 꽃을 식재 할 수 있는 작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중앙로 1.3km 구간(후박나무 250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QR표찰과 관리서버를 구축하고, 이후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은 최근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상품권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제주해경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탁해 마련한 것으로 아라동 지역 내 개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지키는 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아라동 주민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경청 직원들은 2017년부터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 사회공헌기금을 조정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오라는 최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이웃사랑 성금 1,778,329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골프존카운티 오라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오라는 앞서 2025년 12월에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1천5백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후락 골프존카운티 오라 제주사업부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주)왕진전력 대표 오창훈 법화불교대학 총동문회장은 최근 오라동주민센터에서 쌀 2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법화불교대학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준비됐으며 기탁된 쌀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창훈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서귀포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색달동)에 총예산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첨단 AI선별로봇(2대)과 광학선별기(1대)를 설치 완료하고 이번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하였다. AI선별로봇과 광학선별기의 설치사업은 지난해 8월 시작하여 12월 완료 후 올해 1월 중순까지는 기계설비 조정, 프로그램 입력, 무부하운전 등을 거쳤다. 사업 예산은 총 12억 8천만 원(국비 3억 9천만 원, 지방비 8억 9천만 원)이며, 1월 중순부터 말까지 시범운영을 완료하였다. AI선별로봇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선별장 플라스틱 선별라인에서 재활용품을 인식 후 종류별 자동 선별하는 첨단장비이며, 광학선별기(1대)는 적외선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자동분류 선별하는 장비이다. AI선별로봇은 이번에 신규로 설치한 장비이며, 광학선별기는 2015년부터 운영한 장비의 노후화에 따라 신형 장비로 교체 설치하였다. 시는 AI선별로봇과 광학선별기를 이용한 첨단 선별 시스템 운영으로 기존보다 운영효율이 5%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5년 재활용폐기물 6,227톤을 분리·선별 후 3,997톤을 매각하여, 1,128백만 원의 판매수익을 거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생활자원회수
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3년도 하반기와 2024년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21,340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가정․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2023년 하반기, 2024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 상품권 지급 대상자 중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를 희망한 사항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과거 2년간 월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가정 및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1년에 2회 현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로, 서귀포시는 현재 '26년 1월말 기준 34,589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2.14.~2.18./5일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종합 대책은 ▲물가 부담 완화 및 민생경제 활력 도모 ▲24시간 상시 재난관리체계 유지 ▲비상진료 및 식중독 발생 대비 의료 체계 구축 ▲교통사고 예방 활동 ▲생활쓰레기 수거, 상하수도 시설 점검·정비 ▲관광사업체 안전 점검 및 불법숙박 영업행위 지도 단속 ▲설 연휴 맞이 어려운 이웃 돕기 ▲환경오염 상황 적극 대처 등 9개 분야로 구성·시행된다. 또한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9개 반·500명으로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치·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으로 각종 재난·재해 상황 관리체계 유지 및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초동대응반 2명을 추가 편성하여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및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 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진료 및 식중독·감염병 등에 대해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진료기관 및 약국 230개소를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며, 비상진료기관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및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지원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고 밝혔다. 먼저, 읍·면·동 또는 복지로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사업 신청 이후 카드사 방문 등을 통해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 상담 제공에 동의할 경우 신청인 확인 절차를 거쳐 실물 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기존의 ‘반기별 지급’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16만 8천 원)을 지급해 연내 신청자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생리용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대상 가구에 속한 만 9세~24세 여성청소년이다. 신청은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주 양육자)가 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매년 별도 신청 없이 24세에 도달하는 해 말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신청 절차 간소화와 연간 지원금 지급방식 변경으로 제도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상
제주시는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지역의 우수한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주시 여성대학 제26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금)까지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제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여성이다. 신청은 제주시 여성가족과(☎728-2571),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754-8357)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제주평생교육다모아(damoa.jeju.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강생은 3월 3일(화)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수강료는 연 30만 원이다. 제주시 여성대학은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되며, 교육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교육은 주 1회(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자기계발 ▲경제 ▲인문 ▲리더십 ▲법률 ▲젠더역량 ▲자치활동 ▲현장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강사 초청 강의로 운영된다. 올해로 제26기를 맞이한 제주시 여성대학은 1999년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여성 인재 발굴을 위해 개설됐으며, 2025년까지 1,7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제주시 여성대학은 급변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