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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초 제34회 졸업생 양형직 동문, 학교발전기금 기탁

하도초등학교(교장 허지연)는 지난 26일 제34회 졸업생인 양형직 동문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양형직 동문의 가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 동문은 오랜만에 찾은 모교 교정을 거닐며 학창 시절을 회상하고 변화된 학교 모습을 둘러보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각별한 마음을 전해 주위에 감동을 안겼다.

 

기탁자인 양형직 동문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국가와 사회에 헌신해 온 인물로 평소 후배들의 교육 환경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형직 동문은 기탁식에서하도초등학교 후배들의 교육활동에 발전기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탁금을 학교 구성원 간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생 교육활동 지원 등 교육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허지연 교장은 퇴직 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큰 정성을 보내주신 양형직 동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보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하도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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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찾아가는 치안교실 운영,“저도 경찰이 되고싶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구엄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직업체험과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테이저건·수갑·무전기 등 실제 경찰 장비의 용도를 눈앞에서 배우고, 범인 검거 상황을 재현한 시연을 직접 목격했다. 당초 드론 비행 시연도 예정됐지만 우천으로 비행은 취소됐다. 대신 순찰과 수색에 드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대체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이어진‘인공지능(AI) 치안안전순찰대 차량’체험에서 첨단 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는 시범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순찰차 탑승과 장비 체험에 앞다퉈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이 끝날 무렵 한 학생이 "저도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외쳤고, 교실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전하며 오는 10월 20일 책축제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해달라고 자치경찰단에 직접 요청했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체험 중심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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