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영양교육실에서 관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추진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은 총 108회 운영되었으며, 1,501명이 참여하였다.
교육 만족도는 96%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2026년에는 임산부, 어린이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감 만족 영양 가득’, 치매·비만 등 고위험군 및 만성질환자를 위한 ‘치유의 밥상’ 그리고 65세 이상 노인 대상인 ‘건강하게 먹고팡’, 1인 가구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혼자서도 뚝딱 한 끼 해결!’ 등 건강 취약 계층에 대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레시피 개발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 1 ~ 3회 운영되며, 10시와 14시에 약 90분간 진행되고, 회차별 참가 인원은 최대 16명이다.
현재까지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총 8회 운영되었으며 124명이 참여하였다. 2026년 지금 현재 신청자는 1,003명으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확산하고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식생활 교육 참여 희망 기관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서귀포시 건강생활지원센터(☎760-6482, 648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