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통장협의회 이동훈 통장(왼쪽 3번째), 화북동 송승훈 동장(왼쪽 4번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왼쪽 5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북동통장협의회 이동훈 통장은 지난 3일, 화북동주민센터(동장 송승훈)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가위를 맞아 마련된 것으로, 화북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동훈 통장은 작년 추석에도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동훈 통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바르게살기운동 연동위원회(위원장 고운산)는 지난 5일 연동주민센터(동장 원훈철)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운산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연동 원훈철 동장, 청춘다방 김문자 대표,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애복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춘다방(대표 고광민·김문자 부부)은 지난 4일 제주시 연동 소재 청춘다방에서 라면 10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추석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청춘다방은 올해 설날에도 라면 1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고광민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다방은 지난 2018년부터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MG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주)는 지난 2일, 용담2동주민센터(동장 황태훈)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MG용담새마을금고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용담1동과 용담2동 지역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용담2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비‧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상주 이사장은 “우리 동네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제주시 김완근 시장, 양지유통 강승협 대표, 제주시 김미숙 복지위생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지유통(대표 강승협)은 지난 2일, 제주시청(시장 김완근)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달걀 500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강승협 대표가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승협 대표는 “높아진 물가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추석상 준비에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유통은 지난해에도 달걀 500판을 어려운 이웃에 기부한 바 있으며, 2017년 9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훈 대리(왼쪽 1번째), 효돈동 오문정 동장(왼쪽 3번째),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명소 위원장(왼쪽 4번째), 효돈동 김순실 복지환경팀장(왼쪽 8번째) 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효돈동 소재 효돈중앙반점(대표 강술생)은 지난 30일, 효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문정·이명소)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효돈중앙반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효돈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술생 대표는 “오랜 기간 받아왔던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부터) 중문동 맞춤형복지팀 한춘용 팀장, 김도연 주무관, 소낭밭해장국 이임경 대표,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창보 위원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소낭밭해장국(대표 이임경)은 지난 27일, 중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희·고창보)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소낭밭해장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문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임경 대표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송산동주민센터 김용희 동장(왼쪽 3번째), 군족 서귀포점 김영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송산동 소재 군족 서귀포점(대표 김영채)는 최근 송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용희·강만익)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군족 서귀포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송산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왼쪽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성율 팀장,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 정재훈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정재훈)는 지난 23일,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2024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 한마음 전진대회’ 행사의 쌀화환 25포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쌀 과잉 생산 및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화환 대신 받은 쌀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어려웃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훈 회장은 “행사 쌀화환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회는 1965년 설립된 농업인 단체로, 회원간 활발한 교류활동과 공익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훈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리, 강동훈 이호동장, 이영희 이호동 메가MGC커피 대표, 감영일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시 이호동 소재 메가MGC커피(대표 이영희)는 최근 이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동훈·김영일)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이호동 메가MGC커피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이호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희 대표는 “꾸준히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천농협(조합장 김진문)은 지난 13일, 조천농협에서 949만원 상당의 보양식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사업의 일환으로 조천농협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는 조천읍 관내 폭염취약계층에 전달됐다. 김진문 조합장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힘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가치를 바탕으로 주변을 살피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조천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매출의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왼쪽부터) 꿈앤쿰 협동조합 고호진 대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앤쿰 협동조합(대표 고호진)은 지난 2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동네부엌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진행된 제주사랑의열매 여성 자립지원 프로젝트 「봄날」 지원사업 ‘로컬푸드 반찬사업단’의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운영기관인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올해 1월 독립법인화를 통해 꿈앤쿰협동조합으로 출범하여 운영되고 있다. 고호진 대표는 “지역사회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관심을 받고 있는 동네부엌의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작게나마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2번째), 한상훈 한민기업(주) 대표이사(왼쪽 3번째), 김완근 제주시장(왼쪽 4번째), 양형식 노형정존경로당 회장(왼쪽 5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민기업(주)(대표 한상훈)는 지난 13일, 제주시청(시장 김완근) 시장 집무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235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기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상훈 대표가 정상 작동이 되지 않는 노래방 시설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노형 정존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훈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민기업(주)는 장학금 전달, 후원물품 지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일도2동새마을부녀회 말복맞이 취약계층 어르신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한재복)는 지난 12일,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한지연)를 방문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130만원 상당의 삼계탕과 식혜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일도2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일도2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바자회, 주거환경 개선, 마을 환경정화 등 다방면의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동홍동사무소 정현부 동장(왼쪽 2번째), 참맛골 고정관 대표(왼쪽 3번째), 강익자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왼쪽 4번째)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참맛골(대표 고정관)은 최근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현부·강익자)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참맛골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동홍동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정관 대표는 “소외된 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