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전력㈜(대표 고윤석)은 지난 20일, 애월읍사무소(읍장 양행석)에서 28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광덕전력㈜ 고윤석 대표와 부인 양정순씨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고윤석 대표는 “지역의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닿는데 까지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윤석 대표와 양정순씨(광덕기업 대표) 부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씩을 기부하며 각각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70번째, 97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용화)는 최근 국제가정문화원 사무실을 방문해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운영위원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화 위원장은 “힘든 시절 타국에서 보내온 고향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고령의 나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사랑의열매 지역사회나눔봉사단(단장 김동오)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동오 단장은 “어렵던 시절 타지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을 하고 싶다”며 “고령의 나이로 힘들게 생활하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고향 소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지역사회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로 각종 기부활동 외에도 거리홍보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
예어린이집(원장 허명숙) 원아 및 직원일동은 지난 16일, 예어린이집에서 재일제주인1세대돕기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허명숙 원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아이들과 함께 감사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을 가까이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064-755-9810)로 하면 된다.
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은 지난 30일, 서귀포농협하나로마트 앞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1,8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한희섭 부회장에게 전달했다. 공익기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귀포농협이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이는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영택 조합장은 “서귀포농협으로 보내주신 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매년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며 “서귀포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지역사회 그늘진 곳에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농협은 매년 하나로마트 수익금을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00만원의 공익기금을 기탁했다.
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단장 김동오)은 지난 1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동오 단장은 “같은 제주인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을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힘들게 생활하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고향의 정을 느끼고 조금이나마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봉사단체로 각종 기부활동 외에도 거리홍보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의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화
㈜청봉환경(대표 김남식)은 지난 14일, 청봉환경 사무실에서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하며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식 대표는 “지금의 제주 발전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움을 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나눔문화가 제주 전역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봉환경은 지난 2007년부터 화재 및 지진피해 특별모금, 재난지원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에 동참했으며, 회사차원의 정기기부는 물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하며 도내 바람직한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
진흥기업(주)은 지난 13일, 서귀포시청(시장 이종우)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진흥기업(주)이 위치한 서귀포지역 이웃들에게 수익 일부를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서귀포시청을 통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수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기업(주) 이철수 회장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28호 회원으로, 현재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을 역임하며 도내 나눔문화를 선도하는데 힘 쓰고 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지난 23일, 서귀포시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제주 나눔리더’로 가입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난 8월 오영훈 도지사를 시작으로, 김경학 의장, 김광수 교육감, 송재호‧위성곤‧김한규 국회의원이 차례로 나눔리더에 가입한데 이어,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까지 동참하며 자발적인 나눔리더 가입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기부한 나눔리더 성금은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리더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본부장 강승표, 이창철)는 지난 19일, 농협제주지역본부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한 특별성금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농협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는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 1세대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승표 본부장은 “과거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보내준 뜨거운 고향사랑 덕분에 지금의 제주가 있을 수 있다”며 “이에 감사함을 잊지 않고 고향의 정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는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이 시작된 2011년 1,100만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번 2천만원의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21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나눔교육 활성화 협력 역할을 수행하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태)에 “2022년 나눔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비 2,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의 보람을 체험하고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나눔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대면·비대면 나눔교육 시행 등 나눔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들의 나눔교육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며 “나눔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일찍부터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나눔의 습관을 기르고, 더불어사는 나눔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22일, 제주시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제주 나눔리더’로 가입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지난 8월 오영훈 도지사를 시작으로, 김경학 의장, 김광수 교육감, 송재호‧위성곤‧김한규 국회의원이 차례로 나눔리더에 가입한데 이어, 강병삼 제주시장까지 동참하며 자발적인 나눔리더 가입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3일, 민선 8기 첫 행정시장으로 취임한 강병삼 제주시장은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제주시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많은 분들이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이 기부한 나눔리더 성금은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리더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으로 1년 동안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개인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고려페인트 김두연 대표는 지난 13일, 함덕5구경로당에서서 재일제주인 1세대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두연 대표가 고령의 나이로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두연 대표는 “길어지는 코로나로 고향땅을 오가는데도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라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연 대표는 제주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 명예단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재난재해 특별모금,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한살림생산자 제주도구좌공동체(대표 부용림)는 지난 8일, 구좌읍사무소(읍장 고재완)를 방문해 추석맞이 120만원 상당의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추석명절을 맞아 공동체 회원들이 십시일반 구매한 것으로, 구좌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용림 대표는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해 가는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보탬이 되고자 다함께 쌀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생태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부봉하)은 지난 8일, 삼성혈에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에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재단에서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지만 현재 고령의 나이로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일제주인 1세대에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부봉하 이사장은 “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이제는 우리가 도움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부삼성사재단은 지난해에도 제10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참여하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제11차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은 사랑의계좌와 ARS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