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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사)한국새농민 제주도회, 정기총회서 성금 기탁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정재훈)는 지난 23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하고 행복나눔성금 439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동안 한국새농민 제주도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가정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청소년 장학금지원, 특기적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회계결산 및 2023년도 사업방향 협의와 함께 농업인 권익보호와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정재훈 회장은 “2023년에도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는 회원 역량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공헌활동 확대,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회는 매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회원 역량강화 및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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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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