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올레시장에 위치한 신혜숙수예(대표 강창선)는 최근 정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삼수·현정준)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신혜숙수예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정방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창선 대표는 “서로 안부를 묻고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1일, 건입동주민센터(동장 김수정), 이도1동주민센터(동장 양경원), 일도1동주민센터(동장 오수원)를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 김진삼 제주서부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한권 의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 박은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1일, 용담1동 소재의 뉴삼성노인전문요양원(대표 김윤건)을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 김진삼 제주서부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뉴삼성노인전문요양원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우리 제주 한돈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오정임)는 지난 25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1,251,100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농촌문화 활력화 실천대회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진행하고 발생한 수익금 951,100원과 운영위원들이 별도로 마련한 성금 3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 이는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정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십시일반 노력이 들어간 성금이니만큼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사모(동쪽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성희)는 지난 25일, 삼양동주민센터(동장 고상익)를 방문해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사모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삼양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성희 회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사각지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두해녀회(회장 김방진)는 지난 25일, 도두동 오래물광장에서 직접 채취한 뿔소라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도두해녀회에서 지난 9월 25일 하루동안 뿔소라 판매행사를 진행해 마련한 것으로, 도두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방진 회장은 “우리 해녀회가 직접 마련한 성금이 어렵게 생활하는 우리 주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두해녀회는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뿔소라 판매 수익금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회장 송신복)은 지난 25일, 아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미애)을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에서 지역사회 소외된 곳에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신복 회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오플(대표 윤명진)이 지난 25일, 제주도 서귀포시 장애 어린이들의 IT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00만 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보철)에 기탁했다. 네오플은 이번 성금 기탁과 함께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4년 4월까지 서귀포시 장애 아동들이 동등한 IT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교육용 전자칠판과 노트북, 점자정보 단말기 등 각종 기자재를 후원할 예정이다. 네오플 윤명진 대표는 “서귀포시 장애 어린이들이 교육의 결핍 없이 우리 사회의 미래로 성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며 “제주도내 장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은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오플에 감사드린다” 며 “우리 모금회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플랫폼으로서 프로그램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네오플은 도내 장애 아동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후원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8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시 애월읍 소재의 음식점 제주광해 애월본점(대표 차민혁)은 지난 22일, 매장에서 추석맞이 쌀 1,0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제주광해 애월본점에서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사무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민혁 대표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광해 애월본점은 우리 매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눈다는 생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광해 애월본점은 지난해 7월에도 사랑의 쌀 1,000kg을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한 바 있다.
사단법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고창균, NH농협 제주지역 노조위원장)는 지난 25일, 삼도1동주민센터(동장 송정심)에서 500만원 상당 축산물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제주지역본부에서 명절을 맞아 「추석맞이 우리 축산물 나눔」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는 삼도1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균 본부장은 “이번 추석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 축산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무료지원사업・농촌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나눔 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엔젤로타리클럽(회장 김명숙)은 지난 22일, 홍익영아원(원장 김승언)을 방문해 영아원 아이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제주엔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홍익영아원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숙 회장은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클럽은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엔젤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21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1일, 서귀포시 동홍동 지역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고봉석 서귀포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대진 부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각 경로당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르신들이 나눔과 함께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4지역(총재 지역대표 자모 고평관) 회장단은 지난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4지역 회장단(자모 고평관 총재 지역대표, 정현미 사무차장, 동제주RC 김동호 회장, 영주RC 김황석 회장, 제주미담RC 김미선 회장, 제주삼다RC 정재원 회장, 제주목화RC 김순애 회장, 제주비전RC 고정효 회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평관 총재 지역대표는 “추석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추석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립제주호국원(원장 진강현)은 지난 20일, 홍익영아원에서 아이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 47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명절을 맞아 호국원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홍익영아원을 통해 아이들의 복지 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강현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호국원은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원꽃집(대표 양경택)은 지난 19일, 애월읍사무소(읍장 김기완)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100만원 상당 백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양경택 대표가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경택 대표는 “우리 주변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