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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제41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을 한 가운데 개막식에 앞서 도립예술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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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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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페러글라이더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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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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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단이 가장자리를 따라 입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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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와 동호인부 등이 입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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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선수단이 입장하면서 풍선을 날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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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선수단이 지구 모형의 풍선을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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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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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가 서귀포선수단 어린이가 건네준 감귤을 받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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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도지사와 양성언 교육감이 서귀포선수단의 어린이가 가져온 감귤을 받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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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선수단이 월드컵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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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의 각지역 특산물 캐릭터들이 경기장을 돌아다니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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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체육계 원로인 박성관씨가 최종 성화를 합화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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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점화자인 태권도 유망주 이윤석(아라중)이 성화점화를 하기 위해 성화대로 올라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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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선수가 송악산 모형의 성화대에 성화를 범화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