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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의원, 베스트 국감의원 2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乙)이 동아일보가 조사․선정한 '동료의원들이 뽑은 베스트국감의원'에서 2위를 차지했다.


동아일보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여야의원 전수조사를 벌여 상임위별로 베스트국감의원을 선정했는데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는 김효석 의원과 김우남 의원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영광을 얻고 있다"며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혼신의 힘을 다해 도민과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4일에도 경실련이 시상하는 ‘2010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 중에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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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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