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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의원, 경실련 선정한 ‘2010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乙)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아래, 경실련)이 선정한 ‘2010년 국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4대강과 연계된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을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롯데마트 등 불공정 유통업체 상생자금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국정감사 기간 김 의원은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불법진행, 불공정 유통업체 상생자금 지원, 마늘가격 안정대책 실패, 제주 말산업 육성, 농협중앙회 채용 특혜 의혹, 농촌진흥청 특채 의혹, 수산과학원 특채문제 등을 집중 거론했다.


김 의원은 “현실과 동떨어진 농정으로 소외받고 있는 농림어업인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정진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2004~2005 2년 연속 연합뉴스 국정감사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2008년 조선일보 국정감사 우수의원, 2009년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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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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