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영실)가 오는 9월7일부터 12월1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경술국치 100년, 근대 제주해녀를 말하다’ 기획전을 연다.
사진전시를 통해 일제의 식민지 경제하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근대 제주해녀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해녀노동에 대한 경제사적 시각을 통해 일제하의 경제상황에서 제주경제의 견인 역할을 한 제주해녀의 모습을 그려낼 계획이다.
보다 많은 사진은 전시 현장을 찾으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