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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우남 의원, 국회 예결특위 위원 선임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을)이 2010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1일 2010년 신임 위원들의 명단을 최종 확정해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회의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심의·의결하는 등 국회의 예산안과 결산 심의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 의원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간사 및 예·결산 심사소위원회 위원, 예결특위를 겸직하면서 1차 산업 및 제주현안 문제 해결에 더욱 큰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보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란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이명박 정부의 제주홀대에 단호히 맞서 제주지역의 국고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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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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