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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흑우 복제 ‘흑올돌이’ 공개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가 노령으로 죽은 최우량 정자를 이용한 제주흑우 씨수소 복제에 성공했다.


박세필 교수팀은 16일 오전 11시 제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냉동복제로 성공한 ‘흑올돌이’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박세필 교수팀은 2년전 노령으로 도축된 흑우에서 최우량 정자를 채취해 1년간 냉동보관 했다.


씨수소는 육질 1등급 이상 95%로, 시가 2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후 냉동된 세포를 미성숙난자와 체외배양 해 `핵제거 성숙난자'에 주입하는 체세포 핵이식방법으로 복제수정란을 만들었다.


이 수정란을 대리모 소의 자궁에 이식시켜 지난해 9월9일 복제흑우 ‘흑올돌이’ 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다.


생시체중이 27kg였으며, 16일 현재 9개월령으로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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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자연을 지키는 한 걸음... 산불예방 캠페인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6. 1. 20 ~ 5. 15)을 맞아 지난 14일 솔오름 일원에서 산림조합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서귀포시산림조합, 산림조합 산악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등산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행 중 인화물질 사용이나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시를 찾는 탐방객과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 200여 점을 배부하고,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핵심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탐방객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 소각행위 지도·단속과 산불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홍보 및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특히 높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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