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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상대리 자율방역 및 환경감시단, 24시간 방역활동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자율방역(농가대표 김재우) 및 환경감시단(단장 양영철)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지역주민 자체적으로 자율방역단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방역단은 상대리 마을 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참여해 자체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기존 자체적으로 운영해 오던 방역단을 지난 2008년 재정비 했다.


구제역 상황종료시 까지 회원 전체가 순번을 정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림읍 상대리는 소 12농가 507두, 돼지 13농가 3만677두 닭 5농가 13만2000수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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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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