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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상호협력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부의장 김대성)은 30일 오후 1시 20분 제주대 총장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대학생들의 통일의식함양을 위한 사업 및 연구, 지역주민의 통일의식함양 및 통일정책을 위한 사업 및 연구, 지역주민의 통일 및 지역발전에 대한 여론수렴 및 정책개발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대학교 허향진 총장을 비롯해 원·처·국장 및 평화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에서는 김대성 제주부의장, 고영두 제주지역회의 간사, 김창홍 서귀포시협의회장, 박성현 제주청년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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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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