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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송산동, 자생단체장 연석회의 개최

송산동(동장 강문송)과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두남)가 지난 26일 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자생단체장과 주민자치 분과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단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자생단체장 연석회의에서 주민화합 경로잔치를 다음 달 7일 관내 서복전시관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에 대한 협의가 있었다.

송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2년도부터 서귀송산과 보목마을로 이원화된 2개 마을 화합을 위해 주민화합 경로잔치를 주관해 오고 있다.

한편, 송산동은 자생단체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민·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자생단체장 연석회의를 격월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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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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